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634 어도비 플렉스[Adobe Flex] 공식 사이트 http://www.adobeflex.co.kr/ 플렉스 공식 사이트가 오픈했네요..개인적으로는 RIA Korea라는 사이트를 좋아하는데 어도비가 또다시 큰 손을 뻗치는 기분입니다..어디처럼 다 잡아먹고 싶어하는 공룡이 되어 가는 듯..SHARE, Kuler, 미디어 플레이어 등등 다른 업체들이 선점하도록 놔두질 않네요..ㅎㅎ 2007. 11. 26. 비트맵(Bitmap, BitmapData ) 스터디 자료 딴동네 스터디에 사용되었던 Bitmap, BitmapData 예제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 RectangleBitmap : 비트맵데이터를 생성하고 표시하고 삭제하는 예제 - DisplayObjectCopy : DisplayObject를 캡쳐하는 방법 - BitmapData_Draw_Matrix : draw() 메서드의 Matrix 값 - BitmapData_Draw_ColorTransform : draw() 메서드의 ColorTransform 값 - BitmapData_Draw_BlendMode : draw() 메서드의 BlendMode 값 - BitmapData_Draw_ClipRect : draw() 메서드의 ClipRect 값 - BitmapData_Draw_Smoothi.. 2007. 11. 26. 아는 것은 힘이요, 모르는건 약.. 제대로 아는 것은 막강한 힘이 된다.. 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면, 어설프게 알면, 병이 난다.. 그럴땐 그 일을 잊고 머리속을 백지로 만들면 그 병이 낫는다.. 모르는게 약이다.. 제대로 알 것인가..완전히 모를 것인가.. 병 주고 약 주는 '앎'이라는 녀석이 오늘따라 밉다.. 많이 많이.. p.s. 아프면서도 자꾸 알려고 하는거..이건 병일까? 2007. 11. 26. 놀이의 달인, 호모 루덴스 놀이의 달인..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언뜻 들었던 생각.. "내가 젤 못하는거네..=_=" 난 노는거 정말 못한다..그나마 술이 조금 들어가면 첨보는 사람이랑 말도 하고, 나이트 가서 춤도 추고 그러지만 무알콜의 나는 정말 놀 줄 모르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전에 왠지 달인이니까 나같은 사람에게도 유용한 놀거리들을 알고 있겠지..싶었다.. 근데, 이건 뭐..내 생각과 달리 나름 심오한 얘기들을 하고 있다..역사적으로 '놀이'라는게 사라진 배경과 놀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린 현대 사회인에 대한 질타..왠지 글 초반의 이미지는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럼 제대로 노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제대로 논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제대로 논다는 것에 대.. 2007. 11. 25. [AS3] XML Namespace(네임스페이스) 딴동네 스터디 2회 때 숙제를 내줬습니다..XML 파일을 주고 그걸로 RSS리더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조금 어려운 모양이더군요..질문을 올렸길래 보니 설명을 잠깐 하고 넘어갔던 네임스페이스 부분이었습니다.. var xml:XML = Adobe Labs News and information on Adobe Labs. ; 위 XML은 Adobe labs의 피드입니다..위 XML에서 title값을 불러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trace(xml.title.toXMLString()); 될까요? 안됩니다..왜냐면 xmlns="http://purl.org/atom/ns#" 이 부분 때문이죠..이게 뭐냐면 '기본 네임스페이스'라는 건데요..아래를 잠깐 보시죠.. default xml namespace = new Nam.. 2007. 11. 24. 공병호 박사의 '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 10년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긴 시간이다..하지만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버린 시간이다..현재 자신의 위치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지난 10년간을 아쉬워하고, 왜 그 시간을 그토록 허비하며 살았을까..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이다.. '공병호 박사의 10년 법칙'은 부산에 계시는 아버지가 보내주셨다..공병호 박사님의 책들은 그 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읽어본 책도 있었다..독서노트..지금 이 블로그의 카테고리도 공 박사님의 '독서노트'에서 따왔다.. 내가 공 박사님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어떤 책들은 설명이 복잡하거나 난잡해 논점이 흐려지고 글에 집중이 잘 안된다..그런면에서 '공병호 시리즈'는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나에게는 좋은 글의 기준이 되어 주.. 2007. 11. 24. 딴동네 AS3 속성반이 시작된지 3회가 지나갔다.. 딴동네 AS3 속성반이 시작된지 3회가 지나갔다.. 다들 의지가 강해서인지 예전과는 달리 성과물도 바로바로 나오고 안되는 부분에 대한 고민도 많아졌다..즉, 발전하고 있다.. 바쁜 회사일 하랴..공부하랴..힘들지만 열심히 참여해 주는 동생들이 너무나 고맙다..(게다가 집도 아주 멀다..거의 2시간씩 걸린다..) AS3는 이제 한번 또는 두번의 과정이 남아 있다..그 과정이 끝나면 플렉스 속성반, AIR 속성반을 진행할까 생각중이다.. 다만, 이번 속성반 강좌는 기존 멤버들의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다른 분들과 함께 할 수 없는게 좀 아쉽긴 하다.. 예제는 하나씩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다.. 2007. 11. 24. Adobe AIR gets a New Logo 어도비 AIR의 새로운 로고가 나왔네요.. 어도비(Adobe)와 AIR의 'A' 같은 느낌이 나네요..왼쪽으로 세번 오른쪽으로 세번 돌면서 앞으로 슝슝 튀어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재빠른 움직임이 보이는 듯 합니다..마치 AIR의 재밌고 빠르고 친근한 느낌처럼요.. : ) 2007. 11. 20.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2008 릴리즈!! http://msdn2.microsoft.com/ko-kr/vstudio/default.aspx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2008 이 릴리즈 되었네요.. 베타2 받은지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실버라이트(silverlight) 1.1 정식은 언제쯤 나올지 기다려지네요..(정식 그러니깐 배고프당..ㅠ_ㅠ) 2007. 11. 20. 유비다임이 요즘 무슨 일이 있긴 있는 모양이네요.. http://board1.moneta.co.kr/cgi-bin/paxBulletin/bulView.cgi?mode=list&boardid=037020&code=037020&frame=analysis&page=1&billId=119540132595191 지난번 다녔던 회사가 유비다임(UBdigm)의 자회사인 유클립(UCLIP)이었기에 최근 뉴스와 관련해 몇가지 기사를 찾아보니 어떤 분이 저런 글을 남기셨네요.. 저게 맞다면 참 안타깝습니다..높으신 분들이야 돈 많이 버셔서 좋지만 직원들과 개인 주주들은 어떻게 하나요..(사실 저도 조금 샀었는데 손해보고 팔았습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다시 흘러가길 바랍니다..최소한 개잡주, [ㄸㅗㅇ]주 소리는 듣지 말아야죠..제가 다녔던 회사인데..참..안타깝습니다.. 2007. 11. 19. RSS 리더 - FISH 피쉬 RSS 리더 - 피쉬[Fish]의 웹피쉬가 업데이트 되었다.. 피쉬는 RSS 리더를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데 웹에 자신의 RSS 피드 목록을 저장할 수 있고 웹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따라서 어디서든지 내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피쉬는 작년 말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집들이' 이벤트 중이다.. 아래 주소로 가서 집들이에 참여하고 커피도 공짜로 받아보자..^^ http://www.3fishes.co.kr/blog/archives/1478 2007. 11. 19. 즐거웠던 가을운동회 상금과 상품들..열심히 해서 꼭 1등 하자!! 우리는 변화팀.. 열심히 응원하는 우리 팀원들.. 응원단장님과 열정적인 치어리더님.. 사회엔 개그맨 김종석 아저씨..아주 노련하시다.. 특별공연 우리나라 최고의 비보이 - T.I.P[Teamwork Is Perfect] 크루..멋지다.. 사진이 별로 없는게 아쉽다..그리고 우리의 성적은.. 꼴찌다..고로 아무것도 못 받았다.. 난 계주에 두번 참가했는데 모두 우리팀이 꼴찌를 했다..ㅋㅋ 2007. 11. 19. 영화 - '바르게 살자'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두번째 만남을 갖는 분과 '바르게 살자'를 보고 왔다.. '아는 여자'에서 이나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정재영..그때부터 왠지 정재영이 나온 영화는 보고 싶어졌다..사실 그 전에 찍었던 영화들에서 좀 이미지가 안좋았다..뭐랄까..좀 독종같은 느낌..아는 여자의 정재영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였다..그만큼 연기를 잘 하는거겠지만, 내가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 중 하나였다..ㅎㅎ 바르게 살자..영화속 정재영은 하루에도 몇번씩 이 말을 되뇌이며 살았을 것이다..그 생각이 습관이 되고 성격이 되고 나중에는 그의 삶 자체가 되어버렸을 것이다..그야말로 '바른 생활 사나이' 인 것이다.. 영화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안정감 있는 속도로 진행된다..그러면서 곳곳에 숨겨진 정재영표 코믹연기때문에 계속 키.. 2007. 11. 19. 블로그..광고로 물들이다.. '펜타브리드'라는 웹에이젼시의 '물들이다' 시리즈 같은 느낌으로 블로그를 광고로 물들여봤다..어떤가.. ㅎㅎ 다른 광고 또 없나.. = _ = 2007. 11. 18. HTML에서 XML까지..최고의 공부 사이트!! http://www.cadvance.org/ XML의 Namespace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사이트입니다.. http://www.cadvance.org/?leftmenu=doc/include/total_menu.asp&mainpage=doc/xml/xml_doc/xml_namespace.asp 어려운 주제를 상당히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많이 배울 수 있을거 같습니다..즐겨찾기 추가^^ 2007. 11. 18.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