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English for a year

 

렉사일(Lexile)이란?

 

아이들이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고,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렉사일 지수를 활용하면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찾아줄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렉사일 지수보다 50L 아래에서 100L 위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수준이기 때문이죠.

 

렉사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onhada.tistory.com/128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Part1. "A New World" “Wow! What is this?” Grandpa Jim laughed as he moved his fingers in the air. He wore big black glasses and headphones. He sat in his wheelchair in the cozy living room. “Grandpa, that’s virtual reality,” said Lily, his granddaughter. “It feels like magic!” Grandpa smiled. “I can see a forest, and I hear birds!” Lily giggled. “Yes! You are in a VR forest now.” Grandpa looked amazed. “I feel like I’m walking again. This is wonderful.” Lily held his hand. “You can go anywhere, Grandpa.” “Let’s fly in the sky next!” Grandpa cheered.

 

 

Part2. "A Big Adventure" “Grandpa, now you are on a mountain!” Lily said. “Oh! I see snow! And a deer!” Grandpa laughed loudly. He moved his hands like he was climbing. “I’m hiking!” Lily watched him with joy. “You’re strong, Grandpa.” “I missed this feeling,” he said softly. “I used to hike with Grandma.” Lily nodded. “She would be happy to see you smile.” Then Grandpa flew in the sky with a virtual bird. “Wheee!” he laughed. “I’m flying! I’m free!” Lily clapped. “You’re a superhero now!” “And you are my hero, Lily,” Grandpa said with love.

 

 

Part3. "A Special Moment" The VR trip ended, and Grandpa took off the headset. He looked around and smiled. “That was amazing.” “You were very happy, Grandpa,” Lily said. “Yes,” he nodded. “It felt like I had legs again.” “You still have dreams, Grandpa,” she said softly. He looked at her gently. “Because of you, I do.” They hugged each other warmly. “Can we play again tomorrow?” he asked. “Of course,” Lily smiled. “Let’s go to the beach next!” Grandpa chuckled. “With ice cream?” “Always,” Lily said. And they laughed together, full of joy and hope.

 

 

음성으로 들어보세요! (그냥 듣기 + 쉐도잉)

 

 

 

이해한 내용과 비교해보세요!

 

Part1. "새로운 세상" “와! 이게 뭐야?” 할아버지 짐은 손가락을 공중에서 움직이며 웃었어요. 그는 커다란 검정 안경과 헤드폰을 쓰고 있었죠. 아늑한 거실에서 휠체어에 앉아 있었어요. “할아버지, 그건 가상현실이에요,” 손녀 릴리가 말했어요. “마법 같구나!” 할아버지가 활짝 웃었어요. “숲이 보여, 새소리도 들려!” 릴리는 깔깔 웃었어요. “맞아요! 지금 VR 숲에 계신 거예요.” 할아버지는 놀란 얼굴이었어요. “다시 걷는 느낌이야. 너무 좋아.” 릴리는 그의 손을 잡았어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할아버지.” “그럼, 하늘도 날아보자꾸나!” 할아버지가 신나게 외쳤어요.

 

 

Part2. "멋진 모험" “할아버지, 이제 산에 계세요!” 릴리가 말했어요. “오! 눈이 보여! 사슴도 있네!” 할아버지는 크게 웃었어요. 그는 손을 움직이며 등산하는 척했어요. “등산 중이다!” 릴리는 기쁘게 바라봤어요. “할아버지는 정말 멋져요.” “이 기분, 정말 오랜만이야,” 할아버지가 말했어요. “예전에 할머니랑 등산했었지.” 릴리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할머니도 할아버지 웃는 모습 보시면 기뻐하실 거예요.” 그때 할아버지는 가상 새와 함께 하늘을 날기 시작했어요. “우와아아~” 그가 웃었어요. “난 날고 있어! 자유야!” 릴리는 박수를 쳤어요. “이제 할아버지는 슈퍼히어로예요!” “그리고 너는 내 영웅이란다, 릴리야,” 할아버지가 따뜻하게 말했어요.

 

 

Part3. "특별한 순간" VR 여행이 끝나고, 할아버지는 헤드셋을 벗었어요. 그는 주위를 둘러보며 웃었어요. “정말 멋졌어.” “할아버지, 많이 즐거우셨어요,” 릴리가 말했어요. “그래,” 할아버지가 고개를 끄덕였어요. “다시 다리가 있는 것 같았어.” “할아버지는 아직 꿈이 있어요,” 릴리가 조용히 말했어요. 그는 그녀를 다정하게 바라봤어요. “너 덕분에 말이지.” 그들은 서로 꼭 안았어요. “내일 또 같이 할까?” 할아버지가 물었어요. “그럼요,” 릴리가 웃었어요. “다음엔 해변으로 가요!” 할아버지는 껄껄 웃었어요. “아이스크림도 있겠지?” “물론이죠!” 릴리가 말했어요. 그리고 두 사람은 희망과 기쁨으로 함께 웃었어요.

 

 

수고하셨어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사고가 익숙해 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기 + 반복하기 = 영어 완전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