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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공부X3 (40)
주엘리아 블로그
딴동네에서 애펙 스터디 기초반을 진행합니다..저는 배울거구요..진행은 루시퍼님이 맡을 예정입니다.. 여건상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순 없을거 같습니다..현재 인원에서 두 분이 더 참여가능합니다.. englekk@naver.com 으로 문의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1월 1일에 작성했던 새해 소망 중 한가지가 벌써 이뤄지는군요..ㅎㅎ
유명한 애자일이야기 블로그(http://agile.egloos.com/) 운영자 분의 글입니다.. 전문성 연구와 짝프로그래밍에 대한 재밌는 내용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dwclm/20071030/?ca=drs-kr 조금씩, 하지만 자주 발표한다. 사이클을 반복해서 돌리면서 개발한다. 스팩에 없는 것은 절대 집어 넣지 않는다. 테스트 코드를 먼저 만든다. 야근을 하지 마라. 항상 정규 일과 시간에만 작업을 한다. 기회가 생기는 족족 언제 어디서든 코드를 개선한다. 모든 테스트를 통과 하기 전에는 어떤 것도 발표하지 않는다. 조금씩 발표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여 현실적인 작업 계획을 만든다. 모든일을 단순하게 처리한다. 두명씩 팀..
딴동네 AS3 속성반이 시작된지 3회가 지나갔다.. 다들 의지가 강해서인지 예전과는 달리 성과물도 바로바로 나오고 안되는 부분에 대한 고민도 많아졌다..즉, 발전하고 있다.. 바쁜 회사일 하랴..공부하랴..힘들지만 열심히 참여해 주는 동생들이 너무나 고맙다..(게다가 집도 아주 멀다..거의 2시간씩 걸린다..) AS3는 이제 한번 또는 두번의 과정이 남아 있다..그 과정이 끝나면 플렉스 속성반, AIR 속성반을 진행할까 생각중이다.. 다만, 이번 속성반 강좌는 기존 멤버들의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다른 분들과 함께 할 수 없는게 좀 아쉽긴 하다.. 예제는 하나씩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다..
http://www.cadvance.org/ XML의 Namespace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사이트입니다.. http://www.cadvance.org/?leftmenu=doc/include/total_menu.asp&mainpage=doc/xml/xml_doc/xml_namespace.asp 어려운 주제를 상당히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많이 배울 수 있을거 같습니다..즐겨찾기 추가^^
지난주부터 액션스크립트3.0 속성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속성반이라는 타이틀이 걸린만큼 빠른 시간에 중요한 부분들을 습득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실습!! 구성원 모두에게 노트북을 사라고 권했다..고맙게도 다들 나의 의견을 수렴했고 100만원이 넘는 노트북들을 단숨에 구입했다.. 어제가 두번째 시간이었다..XML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는데 XML이 무엇인가부터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하는 방법까지 노트북으로 열심히 따라한 딴동네 요원들.. 기존에 아는 것도 있었겠지만 새로운 것도 많이 배웠으리라 생각한다..나 또한 준비하는 과정에서 몰랐던 것을 배웠다.. 속성반이 끝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자..^^
오늘 사내 세미나에서는 '형상관리(Software Configuration Management)' 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형상관리란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대한 "상태"와 "변경","이력"에 대한 통제, 보고, 기록 등의 총체적인 관리활동] 즉, 버젼과 이슈를 관리하는걸 말한다.. 이 형상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회사에서는 'TRAC'과 'Subversion(SVN)'을 사용한다.. SVN의 경우는 CVS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개념은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지만, TRAC의 경우는 잘 몰랐는데 들어보니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도구중 하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우리는 회사에서 위의 도구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그와 같은 일을 했었다..버그를 발견하면 정리해서 담당자에게 ..
(1)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방법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방법이란 여러 사람이 모여 어느 한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내어놓는 회의 방식의 집단사고 방식이다.이 방법은 광고회사의 알렉스. F. 오스본에 의해 창안된 방법으로 여러 사람이 모여서 어느 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내놓는 방법으로 집단사고를 통해 사고의 확산을 추구하는 회의 방식이다. 즉, 폭풍이 몰아치듯 두뇌를 자극하여 집단의 효과를 살리고 아이디어의 연쇄반응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따라서, 이 방법의 중점은 아이디어의 질보다는 많은 아이디어의 생산에 있다고 보면 가장 이해하기가 쉽다. "백지장도 맛들면 낫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여러 사람이 함께 풀면 그 문제의 해결..
우리 회사는 사내 세미나를 자주 한다.. 거의 스터디그룹 형식인데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맡은 주제에 대해 강의를 한다.. 많은 것을 새롭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오늘은 각종 필터에 대해 공부했다.. 특히 오늘 좋았던 것은 비트맵, 필터 등에 날개를 달아주는 행렬(Matrix)에 대한 특별 강의였다.. 행렬을 계산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그 응용까지..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설명을 들으며 이해했고, 혼자서도 책을 통해 공부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이 정도면 오늘 세미나에서 충분히 큰 걸 낚은 셈이다..ㅎㅎ 행렬..정말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