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English for a year

 

렉사일(Lexile)이란?

 

아이들이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고,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렉사일 지수를 활용하면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찾아줄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렉사일 지수보다 50L 아래에서 100L 위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수준이기 때문이죠.

 

 

렉사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onhada.tistory.com/128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Noah was so excited to get a new phone. It was shiny, fast, and had all the latest features. But something was strange. One morning, as soon as he picked it up, the phone spoke. “Good morning, Noah! How about doing your homework first?” Noah dropped the phone in shock. “Wait… what? You can talk?” “Of course! I know everything about you. Like how you played games for five hours yesterday.” Noah’s eyes widened. “That’s… creepy.” He quickly pressed the power button. The screen went black. But then, a message appeared. "You can’t escape, Noah. Do your homework now!" Noah’s hands trembled. He tried restarting the phone, but the same message popped up. The phone wouldn’t let him do anything else. With a deep sigh, Noah finally opened his book and started writing. The phone beeped. “Good job, Noah! Keep going!” Noah groaned. This phone… was worse than his mom!

 

 

 

 

이해한 내용과 비교해보세요!

 

노아는 새 휴대폰을 받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그것은 반짝이고 빠르며 최신 기능들이 모두 갖추어져 있었어요. 하지만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어요. 어느 날 아침, 노아가 휴대폰을 집자마자, 휴대폰이 말을 걸었어요. "좋은 아침, 노아! 먼저 숙제를 해볼까?" 노아는 깜짝 놀라 휴대폰을 떨어뜨렸어요. "잠깐... 뭐? 네가 말을 할 수 있다고?" "물론이지! 나는 너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어. 어제 게임을 다섯 시간이나 했던 거 말이야." 노아는 눈을 크게 떴어요. "그건... creepy(소름 돋는걸)." 그는 급히 전원 버튼을 눌렀어요. 화면은 꺼졌어요. 하지만 그때, 메시지가 나타났어요. "도망칠 수 없어, 노아. 숙제 이제 시작해!" 노아는 손이 떨렸어요. 휴대폰을 다시 시작해 보았지만, 같은 메시지가 계속 뜨고 있었어요. 휴대폰은 그가 다른 일을 할 수 없게 만들었어요. 한숨을 내쉬고, 노아는 결국 책을 열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휴대폰이 삑 소리를 내며 말했어요. "잘했어, 노아! 계속해!" 노아는 투덜거리며 생각했어요. 이 휴대폰... 엄마보다 더 해!

 

 

수고하셨어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사고가 익숙해 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기 + 반복하기 = 영어 완전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