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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일(Lexile)이란?
아이들이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고,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렉사일 지수를 활용하면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찾아줄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렉사일 지수보다 50L 아래에서 100L 위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수준이기 때문이죠.
렉사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onhada.tistory.com/128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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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A Special Day" “Lily, wait!” said Jake, holding a big bouquet of flowers. Lily turned around, surprised. “Oh! For me?” she said with a big smile. Jake nodded. “Yes. You have your big test today, right? Good luck!” Lily looked at the flowers. There were pink and peach roses, yellow daisies, and baby’s breath. “Jake… You remembered?” “Of course! You always cheer for me. Today, I cheer for you.” Lily laughed. “You are the best friend ever!” Jake smiled, “You got this. Just b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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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A Moment of Worry" That evening, Lily called Jake. “I think I messed up the test,” she said, her voice low. Jake replied, “Hey, don’t say that. You did your best. That’s all that matters.” “But what if I fail?” Lily sighed. “Then we try again together,” Jake said gently. Lily looked at the flowers on her desk. She smiled a little. “Thank you for the flowers. They make me feel better.” Jake chuckled, “See? That bouquet has magic.” Lily laughed softly, “Maybe you have magic t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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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A Beautiful Surprise" One week later, Lily ran to Jake’s house. “Jake! I passed!” Jake opened the door, eyes wide. “You did? That’s amazing!” Lily held up the bouquet. “Your flowers brought me luck!” Jake smiled, “No. Your hard work did.” “But the flowers gave me hope,” she said. Jake took one flower from the bouquet and tucked it behind her ear. “Well, this one is for the next journey.” Lily nodded, “With you by my side, I’m not afraid of anything.” They laughed together — just like always. |
음성으로 들어보세요! (그냥 듣기 + 쉐도잉)
이해한 내용과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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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특별한 날" “릴리, 잠깐만!” 제이크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말했어요. 릴리는 놀란 얼굴로 돌아봤어요. “어? 이거 나 주는 거야?” 릴리는 활짝 웃었어요. 제이크가 고개를 끄덕였어요. “응. 오늘 중요한 시험 있잖아? 행운을 빌어!” 꽃다발엔 분홍 장미, 살구빛 장미, 노란 데이지, 안개꽃이 가득했어요. “제이크… 기억하고 있었어?” “그럼! 너 항상 날 응원하잖아. 오늘은 내가 널 응원할 차례야.” 릴리는 웃으며 말했어요. “넌 정말 최고의 친구야!” 제이크는 말했어요. “넌 잘할 거야. 그냥 너답게 하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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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걱정의 순간" 그날 저녁, 릴리는 제이크에게 전화를 했어요. “시험 망친 것 같아…” 목소리가 축 처졌어요. 제이크가 말했어요. “그렇게 말하지 마. 넌 최선을 다했잖아. 그게 제일 중요해.” “근데… 떨어지면 어떡하지?” 릴리가 한숨 쉬었어요. “그럼 다시 같이 준비하면 되지,” 제이크가 부드럽게 말했어요. 릴리는 책상 위 꽃다발을 바라봤어요. 조금 웃음이 났어요. “꽃 덕분에 기운 나.” 제이크가 웃으며 말했어요. “봐봐, 그 꽃엔 마법이 있다니까.” 릴리는 살짝 웃었어요. “어쩌면 너한테도 마법이 있는 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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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아름다운 선물" 일주일 후, 릴리는 제이크 집으로 달려갔어요. “제이크! 나 합격했어!” 제이크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문을 열었어요. “정말? 대단해!” 릴리는 꽃다발을 들고 말했어요. “이 꽃들이 행운을 줬어!” 제이크가 웃었어요. “아니야, 너의 노력이 만든 결과야.” “그래도 이 꽃 덕분에 희망을 느꼈어.” 제이크는 꽃 한 송이를 꺼내 릴리의 귀에 꽂아주었어요. “이건 다음 여정을 위한 꽃이야.” 릴리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네가 곁에 있으면 난 뭐든 할 수 있어.” 두 사람은 함께 웃었어요 — 언제나처럼. |
수고하셨어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사고가 익숙해 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기 + 반복하기 = 영어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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