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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일(Lexile)이란?
아이들이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고,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렉사일 지수를 활용하면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찾아줄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렉사일 지수보다 50L 아래에서 100L 위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수준이기 때문이죠.
렉사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onhada.tistory.com/128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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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Morning Kick" "Wake up, it's morning!" says Mom. "Okay, Mom," says Mia. She puts on her white uniform. "Are you ready to train?" asks Dad. "Yes! I love to train," says Mia with a smile. She walks outside. The air is cool. The sky is soft, and the mountains are high. Mia stands tall. "Watch this kick!" she says. She lifts her leg and kicks high. "Wow!" says Dad. "That was strong!" "I want to be better every day," says Mia. "You are strong and brave," says Mom. "Thank you," says Mia. "I will keep going." The wind blows. Leaves fall. Mia stands still and smiles. "I feel happy," she says. The sun shines, and the day is b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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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Practice with Love" Mia looks at the trees. "The wind is strong today," she says. "But I will stay strong too." She takes a deep breath. Her foot moves up, fast and high. "Nice kick!" says Dad. Mia laughs. "I want to kick higher!" "You will," says Mom. "Just take your time and keep trying." Mia nods. "Okay, I will try again." She kicks again. This time, it’s higher. "Great job!" says Dad. "You are getting better." Mia smiles. "I love training." The wind blows, but Mia stands still. She feels the power in her body. She feels peace in her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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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A New Goal" Mia sits down to rest. "I did my best today," she says. Dad brings her water. "Here you go, champ!" "Thanks, Dad!" says Mia. Mom sits next to her. "You are strong, Mia." Mia nods. "But I want to be better." "You already are better," says Dad. "You grow little by little." Mia smiles. "I have a new goal." "What is it?" asks Mom. "I want to join a big contest one day!" "Wow!" says Dad. "That’s a great dream." "Keep training, and you will get there," says Mom. "Yes, I will!" says Mia. She stands up and looks at the sky. A leaf falls. A dream begins. |
음성으로 들어보세요! (그냥 듣기 + 쉐도잉)
이해한 내용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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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아침의 발차기 연습" "일어나, 아침이야!" 엄마가 말했어요. "네, 엄마," 미아가 대답했어요. 그녀는 흰색 유니폼을 입었어요. "훈련할 준비됐니?" 아빠가 물었어요. "네! 저는 훈련하는 게 좋아요!" 미아가 웃으며 말했어요. 그녀는 밖으로 나갔어요. 공기가 시원했어요. 하늘은 부드럽고, 산은 높았어요. 미아는 꼿꼿이 섰어요. "이 킥을 봐요!" 그녀는 다리를 높이 들어 올려 강하게 찼어요. "와우!" 아빠가 감탄했어요. "정말 강했어!" "저는 매일 더 나아지고 싶어요," 미아가 말했어요. "넌 강하고 용감하단다," 엄마가 말했어요. "고마워요," 미아가 말했어요. "계속할 거예요." 바람이 불었어요. 나뭇잎이 떨어졌어요. 미아는 가만히 서서 미소를 지었어요. "기분이 좋아요," 그녀가 말했어요. 태양이 빛나고, 하루가 밝게 시작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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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사랑 속에서의 연습" 미아는 나무들을 바라보았어요.
"오늘은 바람이 세게 불어요," 그녀가 말했어요. "하지만 나도 강해질 거예요." 그녀는 깊이 숨을 들이마셨어요. 발이 빠르고 높게 올라갔어요. "멋진 킥이야!" 아빠가 말했어요. 미아가 웃었어요. "더 높이 차고 싶어요!" "그럴 수 있어," 엄마가 말했어요. "천천히 하면서 계속 도전해 봐." 미아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알겠어요. 다시 해볼게요." 그녀는 다시 한 번 킥을 했어요. 이번에는 더 높았어요. "훌륭해!" 아빠가 말했어요. "점점 더 좋아지고 있구나." 미아는 미소를 지었어요. "훈련하는 게 정말 좋아요." 바람이 불었지만, 미아는 가만히 서 있었어요. 그녀는 자신의 몸속에서 힘을 느꼈어요. 그리고 마음속에서 평화를 느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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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새로운 목표" 미아는 앉아서 잠시 쉬었어요.
"오늘 최선을 다했어," 그녀가 말했어요. 아빠가 물을 가져왔어요. "여기 있어, 챔피언!" "고마워요, 아빠!" 미아가 말했어요. 엄마가 그녀 옆에 앉았어요. "넌 정말 강하구나, 미아." 미아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하지만 더 잘하고 싶어요." "넌 이미 더 나아지고 있어," 아빠가 말했어요. "조금씩 성장하는 거란다." 미아는 미소를 지었어요. "저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어요." "어떤 목표니?" 엄마가 물었어요. "언젠가 큰 대회에 나가고 싶어요!" "와!" 아빠가 감탄했어요. "정말 멋진 꿈이구나." "계속 훈련하면 분명 해낼 거야," 엄마가 말했어요. "네! 꼭 할 거예요!" 미아가 힘차게 대답했어요. 그녀는 일어서서 하늘을 바라보았어요. 한 장의 나뭇잎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하나의 꿈이 시작되었어요. |
수고하셨어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사고가 익숙해 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기 + 반복하기 = 영어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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