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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엘리아 블로그

상금과 상품들..열심히 해서 꼭 1등 하자!! 우리는 변화팀.. 열심히 응원하는 우리 팀원들.. 응원단장님과 열정적인 치어리더님.. 사회엔 개그맨 김종석 아저씨..아주 노련하시다.. 특별공연 우리나라 최고의 비보이 - T.I.P[Teamwork Is Perfect] 크루..멋지다.. 사진이 별로 없는게 아쉽다..그리고 우리의 성적은.. 꼴찌다..고로 아무것도 못 받았다.. 난 계주에 두번 참가했는데 모두 우리팀이 꼴찌를 했다..ㅋㅋ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두번째 만남을 갖는 분과 '바르게 살자'를 보고 왔다.. '아는 여자'에서 이나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정재영..그때부터 왠지 정재영이 나온 영화는 보고 싶어졌다..사실 그 전에 찍었던 영화들에서 좀 이미지가 안좋았다..뭐랄까..좀 독종같은 느낌..아는 여자의 정재영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였다..그만큼 연기를 잘 하는거겠지만, 내가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 중 하나였다..ㅎㅎ 바르게 살자..영화속 정재영은 하루에도 몇번씩 이 말을 되뇌이며 살았을 것이다..그 생각이 습관이 되고 성격이 되고 나중에는 그의 삶 자체가 되어버렸을 것이다..그야말로 '바른 생활 사나이' 인 것이다.. 영화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안정감 있는 속도로 진행된다..그러면서 곳곳에 숨겨진 정재영표 코믹연기때문에 계속 키..
'펜타브리드'라는 웹에이젼시의 '물들이다' 시리즈 같은 느낌으로 블로그를 광고로 물들여봤다..어떤가.. ㅎㅎ 다른 광고 또 없나.. = _ =
자다 깨고나면 다시 잠을 청하기가 어렵다..자꾸만 생각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잠을 자려고 발버둥을 쳐보지만 잠이 오지 않자 공상에 빠져들었다.. 뇌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얘들아..다들 움직이지 마..주인님 자야된단 말야..어이 거기 1024번 뉴런~스탑!! 스탑!!" "니가 젤 시끄럽거든!!" 긴 빨대같은 것들이 이리저리 복잡하게 꼬인 뇌 속 도시에선 동글동글한 녀석들이 문서를 나르고 있다..그 녀석들은 메타시스의 자손이며 각자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다.. 뉴런들은 여기 저기서 가져온 사진들의 조각을 끼워맞추기도 하고, 동영상을 편집하는 녀석들도 보인다..어떤 장난기 많은 녀석들은 재미삼아 문서의 글자 몇개를 지우기도 하고 바꿔치기도 한다.. ... 하루종일 일해도 지치지 않을 것 같은 이 녀석..
드디어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았다.. 며칠전에 신청했을땐 컨텐츠 부족으로 거부당했었는데..ㅋㅋ 혹자에 의하면 애드센스 광고는 클릭할때마다 수익이 발생하는건 아니라 한다.. 한달내도록 사람들이 방문해서 광고를 클릭해도 10원도 못 버는 경우가 있다는 말.. 구글의 정책이 워낙 까다롭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왠지 애드센스를 달아두면 전문성을 가진 블로그 같다..(위에서 얘기한대로 독자적인 컨텐츠가 부족하면 신청해도 승인해주지 않는다..) 애드센스에 관심이 있다면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검색하면 무수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블로그가 있다면 밑져야 본전이니 그냥 함 달아보자..^^
그동안 사용해 왔던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10명이었다..= _ = 내가 관리를 잘 안한 탓도 있었겠고 그다지 인기없는 블로거라는 이유도 한몫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게 뭔가..티스토리로 옮겨온 후 4일만에 하루 방문 'TODAY 377 HIT'를 찍었다..좀 전에.. 네이버 vs 티스토리 10 vs 377 폐쇄 vs 개방 ...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블로거들이여..네이버를 탈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