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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일(Lexile)이란?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고,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렉사일 지수를 활용하면 딱 맞는 책을 찾아줄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렉사일 지수보다 50L 아래에서 100L 위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수준이기 때문이죠.

 

 

렉사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onhada.tistory.com/128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Mina sat in the dark. Her lantern was almost out. She had no more oil. She hugged her knees. She felt alone. She felt lost. Then, she saw a firefly. It blinked once. Then again. Mina smiled. She cupped her hands. The firefly landed inside. Its tiny glow warmed her heart. Hope was not gone. It had only changed shape.

 

 

 

 

이해한 내용과 비교해보세요!

 

미나는 어둠 속에 앉아 있었다. 등불의 기름이 거의 다 떨어졌다. 이제 더 이상 기름이 없었다. 그녀는 무릎을 끌어안았다. 외로웠다. 길을 잃은 것 같았다. 그때, 반딧불이를 보았다. 작은 불빛이 깜빡였다. 그리고 또 한 번. 미나는 미소 지었다. 두 손을 모았다. 반딧불이가 손안에 내려앉았다. 작은 빛이 그녀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희망은 사라진 것이 아니었다. 그저 모습이 바뀌었을 뿐이었다.

 

 

수고하셨어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사고가 익숙해 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기 + 반복하기 = 영어 완전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