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렉사일(Lexile)이란?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고,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렉사일 지수를 활용하면 딱 맞는 책을 찾아줄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렉사일 지수보다 50L 아래에서 100L 위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수준이기 때문이죠.
렉사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onhada.tistory.com/128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 |
Once, there was a boy named Elric. Elric had no friends. He was too shy to talk. One day, he found an old door in the park. It looked strange. He touched it. "Hello!" said the door. Elric jumped back. "You can talk?" he asked. "Yes," said the door. "I open when people talk to me." Elric smiled. "I want to be brave," he said. The door opened. Elric walked in. Inside, he saw children playing. They smiled at him. Elric took a deep breath. "Hi, I’m Elric!" he said. The children cheered. From that day, Elric was not afraid. Talking opened doors to new friends. |
이해한 내용과 비교해보세요!
![]() |
옛날에 엘릭이라는 소년이 있었어. 엘릭에게는 친구가 없었어. 그는 너무 수줍어서 말을 못 했거든. 어느 날, 그는 공원에서 낡은 문을 발견했어. 그 문은 이상하게 생겼어. 엘릭은 손을 댔어. "안녕!" 문이 말했어. 엘릭은 깜짝 놀라 뒷걸음질 쳤어. "네가 말할 수 있어?" 그가 물었어. "그래," 문이 대답했어. "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말하면 열려." 엘릭은 미소를 지었어. "나는 용감해지고 싶어." 그 순간, 문이 열렸어. 엘릭은 문 안으로 들어갔어. 안에는 아이들이 놀고 있었어. 그들은 엘릭을 보고 웃었어. 엘릭은 깊이 숨을 쉬었어. "안녕! 나는 엘릭이야!" 아이들은 환호했어. 그날부터 엘릭은 두려워하지 않았어. 대화는 새로운 친구로 가는 문을 열어 주었거든. |
수고하셨어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사고가 익숙해 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기 + 반복하기 = 영어 완전 정복!!
728x90
'렉사일(Lexile) AR(Accelerated Reader) > 렉사일 AR 1단계 (0–16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he Tough Scorpion :: 강한 전갈 🦂 [NF-Lv.1] [렉사일(Lexile)/AR] (0) | 2025.03.28 |
---|---|
🏳️🌈 Colors Everywhere :: 어디에나 있는 색깔 🎨 [CB-Lv.1] [렉사일(Lexile)/AR] (0) | 2025.03.28 |
🦋 The Hummingbird's Special Flight :: 벌새의 특별한 비행 🐦 [NF-Lv.1] [렉사일(Lexile)/AR] (0) | 2025.03.27 |
🏮 The Last Light :: 마지막 빛 🔥 [CB-Lv.1] [렉사일(Lexile)/AR] (0) | 2025.03.27 |
📚 The Magic Book :: 마법의 책 ✨ [CB-Lv.1] [렉사일(Lexile)/AR] (0) | 2025.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