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람을 탄 말을 그려줘

어느 책의 작가가 말했다.

AI는 “사람을 탄 말을 그려줘” 같은 프롬프트는 잘 이해하지 못한다. 실제 세상에서 그런 상황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림을 부탁해 봤다.

이 사진은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
실제로도 이런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상상력을 발휘하라니까 이렇게 그린다.
실사라서 그런가 싶어 만화로 그리라 했다.

만화도 비슷한 결과를 낸다.
결국 학습하지 못한건 생성하지 못한다.

사실 사람도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