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English for a year

 

렉사일(Lexile)이란?

 

아이들이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고,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렉사일 지수를 활용하면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찾아줄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렉사일 지수보다 50L 아래에서 100L 위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수준이기 때문이죠.

 

렉사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onhada.tistory.com/128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It was Bunny’s birthday. All the animals came. They sang and danced. Then—ROAR! A lion came! Everyone was scared. But the lion smiled. “I have a gift,” he said. The lion gave Bunny a toy. “Thank you!” said Bunny. The animals laughed and played. Now, the lion is a friend.

 

 

 

 

이해한 내용과 비교해보세요!

 

토끼의 생일이었어요. 모든 동물들이 왔어요. 그들은 노래하고 춤췄어요. 그런데—어흥! 사자가 왔어요! 모두 무서워했어요. 하지만 사자가 웃었어요. “선물을 가지고 왔어,” 사자가 말했어요. 사자는 토끼에게 장난감을 주었어요. “고마워요!” 토끼가 말했어요. 동물들은 웃으며 놀았어요. 이제, 사자는 친구가 되었어요.

 

 

수고하셨어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사고가 익숙해 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기 + 반복하기 = 영어 완전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