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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일(Lexile) AR(Accelerated Reader)/렉사일 AR 3단계 (641–960)

📧 The Polite Email :: 정중한 이메일 💌 [CB-Lv.3] [렉사일(Lexile)/AR]

by 홈스쿨링대디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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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일(Lexile)이란?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고,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렉사일 지수를 활용하면 딱 맞는 책을 찾아줄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렉사일 지수보다 50L 아래에서 100L 위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수준이기 때문이죠.

 

 

렉사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onhada.tistory.com/128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Emilia loved drawing.
One day, she wanted to enter an art contest.
She found an email address on the contest website.

She quickly typed:
"Tell me how to enter." and hit send.

Days passed. No reply.
She felt frustrated.

Her teacher, Mr. Collins, noticed her frown.
"What's wrong?" he asked.

"I sent an email, but they didn't answer," Emilia sighed.
Mr. Collins smiled.
"Did you introduce yourself? Did you say 'please'?"

Emilia's eyes widened.
She rewrote the email:

"Dear Contest Team,
My name is Emilia. I love drawing and want to enter your contest. Could you please share the details? Thank you!"

She sent it.
The next day, she got a warm reply!
"A little politeness goes a long way."

 

 

문제를 풀어보세요! 정답은 마지막에 있어요.

 

 

[문제 1] 주제 이해

다음 이야기의 주제를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① 예술적 재능이 중요한 이야기
② 이메일을 보내는 올바른 방법에 대한 이야기
③ 성실함과 꾸준함에 대한 이야기
④ 예술 대회에 참여하는 이야기


[문제 2] Emilia의 첫 번째 이메일

Emilia가 처음 보낸 이메일의 내용은 무엇이었는가?

① 자신의 이름과 그리기를 사랑한다고 쓰고 부탁을 했다
② 대회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고 자세한 정보를 요청했다
③ 단순히 "어떻게 참가하나요?"라고 질문했다
④ 대회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했다


[문제 3] Emilia의 문제

Emilia가 처음 이메일을 보낸 후 어떤 기분이었는가?

① 기쁘고 기대가 컸다
② 답장이 오지 않아 실망했다
③ 자신이 잘못 보낸 이메일을 확인하며 걱정했다
④ 이메일을 보낸 것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문제 4] Mr. Collins의 조언

Mr. Collins가 Emilia에게 준 조언은 무엇이었는가?

① 이메일을 빨리 보내야 한다
② 이메일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예의를 지켜야 한다
③ 이메일을 짧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④ 이메일에만 집중하고 다른 방법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 5] Emilia의 두 번째 이메일

Emilia가 두 번째로 보낸 이메일의 내용은 무엇이었는가?

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Emilia입니다. 그리기를 사랑하고 이 대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② "대회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③ "안녕하세요. 저는 Emilia입니다. 대회에 대해 알려주세요."
④ "저는 대회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주세요."


[문제 6] 이메일에 대한 반응

Emilia가 두 번째 이메일을 보낸 후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① 아무 답도 오지 않았다
② 답장이 왔지만 설명이 부족했다
③ 따뜻한 답장이 왔다
④ 이메일이 무시당했다


[문제 7] 이야기의 교훈

이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

① 이메일을 빨리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② 예의와 존중을 담은 표현이 중요하다
③ 모든 이메일은 간단하게 작성해야 한다
④ 이메일을 보내지 말고 직접 찾아가야 한다

 

 

 

이해한 내용과 비교해보세요!

 

에밀리아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어느 날, 미술 대회에 참가하고 싶었어요.
대회 웹사이트에서 이메일 주소를 찾았죠.

그녀는 빠르게 타이핑했어요.
"참가 방법 알려줘."
그리고 바로 보냈어요.

며칠이 지났어요. 답장이 없었어요.
에밀리아는 속상했어요.

콜린스 선생님이 물었어요.
"무슨 일 있니?"

"이메일을 보냈는데, 답이 없어요…"
선생님은 미소 지었어요.
"자기소개는 했니? ‘부탁합니다’라고 썼니?"

에밀리아는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이메일을 다시 썼어요.

"안녕하세요, 대회 팀께.
저는 에밀리아입니다. 그림을 좋아하며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요.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이번엔 바로 답장이 왔어요!
"작은 예의가 큰 차이를 만들어요."

 

 

정답을 확인하세요!

 

  1. ② 이메일을 보내는 올바른 방법에 대한 이야기
  2. ③ 단순히 "어떻게 참가하나요?"라고 질문했다
  3. ② 답장이 오지 않아 실망했다
  4. ② 이메일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예의를 지켜야 한다
  5. 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Emilia입니다. 그리기를 사랑하고 이 대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6. ③ 따뜻한 답장이 왔다
  7. ② 예의와 존중을 담은 표현이 중요하다

 

 

수고하셨어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사고가 익숙해 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기 + 반복하기 = 영어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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