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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일(Lexile) AR(Accelerated Reader)/렉사일 AR 1.5단계 (161–320)

🏔️ The Brave Elio :: 용감한 엘리오 🧗‍♂️ [CB-Lv.1.5] [렉사일(Lexile)/AR]

by 홈스쿨링대디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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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일(Lexile)이란?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흥미를 잃고,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렉사일 지수를 활용하면 딱 맞는 책을 찾아줄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렉사일 지수보다 50L 아래에서 100L 위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 도전적인 수준이기 때문이죠.

 

 

렉사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onhada.tistory.com/128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Elio was a curious boy who loved climbing trees.
One day, he saw a tall mountain in the distance.
"I want to climb that mountain!" he said.

His friends laughed.
"You're too small!" they said.

But Elio didn’t listen.
He packed some bread and water and started his journey.
He walked through the forest, crossed a cold river, and climbed steep rocks.
It was hard, but he didn’t stop.

At the top, he looked down.
The world below was tiny, and the sky felt so close.
"I did it!" he cheered.
His heart was full of pride.

When he returned, his friends clapped.
"You really did it, Elio!"

Elio smiled.
"A new challenge makes life exciting!"

 

 

 

 

이해한 내용과 비교해보세요!

 

엘리오는 나무 타기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소년이었어요.
어느 날, 멀리 높은 산을 보았어요.
"저 산을 오를 거야!" 엘리오가 말했어요.

친구들은 웃었어요.
"너무 작아서 못 할걸!"

하지만 엘리오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는 빵과 물을 챙기고 여행을 떠났어요.
숲을 지나고 차가운 강을 건너고 가파른 바위를 올랐어요.
힘들었지만 멈추지 않았어요.

마침내 정상에 오르자, 세상이 작아 보였고 하늘이 가까이 느껴졌어요.
"해냈어!" 엘리오는 외쳤어요.
가슴이 뿌듯했어요.

돌아왔을 때 친구들은 박수를 쳤어요.
"정말 해냈구나, 엘리오!"

엘리오는 미소 지었어요.
"새로운 도전은 삶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

 

 

수고하셨어요!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사고가 익숙해 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기 + 반복하기 = 영어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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